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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둔덕중 총동창회 동문 한마음체육대회 성료동문가족 등 1000여명 참석해 우정 나눠, 19·26회 동기회, 장학금 400만원 전달

제18회 둔덕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옥성종) 동문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8일 둔덕가족체육공원에서 동문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짙은 봄꽃 향과 화창한 날씨 속에 펼쳐진 이날 대회는 김주용 교장과 황종명도의원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 서일준 거제시부시장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제26회 동기회(회장 신정훈)가 주관한 한마음체육대회는 축구, 족구, 피구, 이어달리기, 단체줄넘기 등을 통해 동문 간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각 동기회 대항으로 벌어진 각종경기에 참가해 경합과 응원을 보냈다.


옥성종 회장은 “청마의 혼이 숨쉬는 거제역사의 발원지 둔덕골에서 개교 52주년을 맞아 기수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면서 “해마다 진행되는 행사이지만 동문들의 우정은 더욱 깊어 간다”고 말했다. 옥 회장은 “둔덕면의 발전에 동문회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둔덕중 19회 동기회(회장 반배식)는 모교 후배들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교육용 드론과 우쿨렐레 등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반배식 19회 동기회장은 “전인교육에 힘쓰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나가는 둔덕중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26회 동기회는 최근 빛나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역도부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역도명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26회 동기회는 개교기념일을 맞아 전교생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며 모교 사랑에 힘을 쏟았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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