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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먼토·멘티 행복한 봄여행

거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진희)는 지난달 21일 여성결혼이민자 정착 멘토링 사업의 하나로 ‘멘토·멘티의 통통통 봄맞이 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여행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에서 멘토·멘티가 지역탐방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름다운 통영 바다가 펼쳐진 이순신 공원에서 수건돌리기와 짝짓기 등 추억의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참여자들은 케이블카를 탑승해 한려수도의 경치를 감상했다. 여행에 참여한 여성결혼이민자 구모씨는“그동안 아이를 키우다 보니 다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나들이를 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이번 여행이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진희 센터장은 “멘토링 사업 활성화를 통해 멘토의 역량을 강화하고, 멘티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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