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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는 행복한 인류의 꿈입니다”서천군 좋은이웃단 거제 방문, 8품8미 홍보와 복지사례 공유

거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하국모, 이하 사회복지협)와 충청남도 서천군 좋은이웃들 봉사단(이하 서천군 봉사단)이 만나 복지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거제시공공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만남의 시간을 갖고 간담회 등을 통해 서로 간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복지협 하국모 회장, 전기풍 명예회장, 이재완 수석부회장, 김영수 후원회장, 좋은이웃들 박명옥 단장이 참석해 거제를 방문한 32명의 서천군 봉사단을 환영했다. 행사는 상호 인사. 동영상 상영, 사례발표, 주요사업보고,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동영상 상영에서는 사회복지협 활동과 거제시 관광, 8품8미 등이 소개됐다. 사례발표는 지난해 제4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사회복지협 사례가 소개됐다. 발표를 담당한 좋은이웃들 봉사단 신채영 사무국장은 “2013년 아주동에서 25톤 덤프트럭이 통학버스를 타러가던 모녀를 치여 어머니는 사망하고 아이는 다리를 잃게 되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아이는 지적장애 4급이었고 아버지는 방광암 때문에 근로가 어려운 힘든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신 사무국장은 “사회복지협은 이 아이를 제1호 후원자로 선정해 1억4000여만원을 모금, 보험에 가입해 연금형식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거제시·시의회·교육청·경찰서·소방서 등 많은 기관의 후원 속에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전기풍 명예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거제시의회 의원 중 유일한 충남 논산 출신”이라며 “그래서 오늘의 방문이 더욱 반갑다”고 운을 뗐다. 전 명예회장은 “사회복지협은 지난 2012년 창립 이후 좋은이웃들을 만나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천군 봉사단은 “서천도 아름다운 지역이지만 거제시의 아름다움에 또 오고 싶어진다”며 “사회복지협이 서천군보다 늦게 창립됐지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배울 점이 많다”고 말했다.

윤수지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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