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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각계각층,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봇물전·현직 지방의원과 단체장·여성 등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는 지역 각계각층의 기자회견이 잇따르고 있다.

거제시 전·현직 지방의원과 단체장 등 20여명은 지난달 26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더민주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조상도 초대 거제민선시장과 김해연 전 도의원, 조준식·심광·장상훈·이행규·박영조·권순옥·윤현수·김재도·김성안 전 시의원, 김성갑·최양희·김대봉 시의원 등 지지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지지선언 발표자로 나선 김 전 도의원은 “이번 대통령 선거는 국정농단과 헌정유린, 적폐청산을 위한 촛불민심이 이뤄낸 시대적 소명”이라며 “문 후보가 걸어온 정의로운 삶의 역사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적폐청산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문 후보는 정치, 외교, 경제, 남북관계 등 산적한 국가현안을 풀어갈 수 있는 유능하고 유일한 준비된 후보”라면서 “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 위기에 빠진 거제시가 다시 비상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에는 거제지역 여성 325명이 문 후보 지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 그리고 좋은 일자리 창출이 성장이고 복지라고 주장하는 문 후보를 지지한다”며 “상식이 통하는 나라, 미래를 꿈꿀수 있는 나라,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나라, 더는 대통령 때문에 부끄럽지 않은 나라,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위해 우리 여성들이 힘을 모아 보여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양희 시의원은 “SNS를 통한 홍보, 시댁·친정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투표 참가 권유 등의 방법으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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