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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두 번째 대통령 탄생

문재인 대통령 득표율 45.7%
홍준표 후보에 3만 표차 앞서
8개 동지역과 1개 면에서 1위

 

거제에서 두 번째 대통령이 탄생됐다.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거제에서 6만8291표(45.7%)를 획득해 3만8775표(26%)를 얻는데 그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만359표(13.6%),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1만941표(7.3%),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만256표(6.9%)에 그쳤다.

지난 10일 중앙선관위가 최종 집계해 발표한 투표결과에 따르면 거제시는 전체 선거인수 19만6936명 가운데 15만230명이 투표에 참여해 76.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평균 투표율 77.2%에 비해 약간 낮은 수치다.

18개 면·동별로 득표율을 살펴보면 문 대통령은 8개 동지역 모두와 연초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 9개 지역에서 문 대통령은 모두 5만1581표를 얻어 2만3804표를 획득한 홍 후보에게 2만7777표 차이로 크게 앞섰다. 관외사전투표와 재외투표 등에서도 문 대통령은 8132표를 얻어 2797표에 그친 홍 후보를 5335표 차로 따돌렸다.

홍 후보는 연초면을 제외한 8개 면지역에서 득표 1위를 차지했다. 노년층이 많이 살고 있는 보수지역에서 1만2174표를 얻어 문 대통령을 앞섰지만 차이는 3596표에 불과했다. 일운·거제·사등면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1위에 올랐다.

안 후보는 아주동에서만 득표 2위를 차지했을 뿐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두 3위에 그쳤다. 유 후보는 14개 지역에서 득표 4위를, 4개 지역에서 5위를 기록했다. 심 후보는 아주·옥포1·옥포2동 등 3개 지역에서 4위를 기록했고, 나머지 면·동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윤수지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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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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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고 싶은이 2017-05-18 02:04:52

    경찰이 솔선하여 추궁하고 뒤집어 씌우는 세상 우리집 쓰레기 통 위에 있기에 주워다 보관해서 돌려 줬더니 경찰관과 사바사바 하고 엔젤리너스 컵피집에서 조서 꾸미자 하니까 경찰차로 모셔서 휭 가버림...물건을   삭제

    • 살고싶은이 2017-05-18 01:57:13

      잊어버린 물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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