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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자활센터, 사등면 두동마을로 이전

사업비 2억4000만원 투입
교육장 및 사업장 등 확보

여름이면 더위에, 겨울이면 추위에 어려움을 겪었던 거제지역자활센터가 고현동을 떠나 사등면 두동마을로 오는 8월 이전한다.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계획·설계 한 도면작업이 끝나 이번달 15일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총 사업비 2억4000만원(시비 1억2000만원, 자활기금 1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준공은 오는 8월로 예정돼 있다.
사등면 두동로 1길 109에 들어서는 거제지역자활센터는 사무실과 교육실이 넓어지고 재활용품·특화배송사업 등이 이뤄지는 사업장과 사무실이 함께 운영된다.

거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1년 보건복지부 제167호 경남거제자활후견기관으로 지정된 뒤 2007년 7월 경남지역자활센터로 명칭을 변경했고 같은 해 10월 공동작업장 ‘바에 모여’를 개소했다. 현재 재활용센터, 주거복지, 새물내(천연제품 만들기), 영농(농작물 체험), 토닥토닭(토끼, 닭, 유정란 판매), 양곡부업, 알프레도 커피, 희망커피(조선업희망센터 내), 점심도시락 판매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시민 50명, 자활기업 50명. 돌봄요양보호사 50명 150명이 참여하고 있다. 보조금으로 운영하는 사업장에 매출이 생기면 개인 자산형성 매칭 지원과 함께 자활사업자로 전환해 준다. 자활사업자가 되면 3년간 인건비가 지원되며, 추가로 지원이 필요할 시 2년까지 더 지원이 가능하다.

매월 두 번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리본 사업으로 모아진 재활용품과 자활생산물품의 프리마켓이 고현동 알프레도 카페에서 열린다. 거제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지정됐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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