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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86세 어르신 “게이트볼로 건강 지켜요”

제10회 거제시장기 경남게이트볼대회
거제종합운동장서 지난 11일 열려
우승 함양 서화팀·준우승 창원 벚꽃팀
경남지역 선수·임원 등 900여명 참가

제10회 거제시장기경남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1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거제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며 거제시·거제시체육회·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권민호 거제시장,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 정정웅 회장, 거제시게이트볼협회 정복모 회장, 거제시의회 전기풍·한기수 의원, 거제시체육회 곽영명 상임부회장 등 내빈과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 9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사에 이어 이번 대회에 참석한 어르신 중 제일 고령자에게 드리는 장수상은 통영시 86세 배영팔 어르신이 수상해 대회 시작 전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대회 결과 함양 서하팀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고, 창원 벚꽃팀이 준우승, 합천 덕곡팀·남해 설천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장려상은 산청 생초팀·하동 악양팀·창원 봉곡팀·사천 동성팀이  차지했다.

정복모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웰빙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증진에 도움을 준다”며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민호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아 오늘 최고령 86세 어르신까지 참석해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관리를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말했다.

게이트볼은 각 팀에 5명의 인원으로 경기 시간 30분 이내에 1,2,3 게이트 통과 시 1점, 골폴명중시 2점, 1명이 제한시간 내에 완료하면 5점으로 남녀노소 나이불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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