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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감사해孝, 사랑해孝’ 행사 진행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관장 이상영)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감사해孝, 사랑해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복지관 1층 식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명옥 거제시의회 의원, 거제시희망복지재단 박동철 이사장, 삼양기업 김점수 대표, 동백회 박세정 회장,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모여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며 장수를 바라며, 또 어버이 은혜에 감사함을 전달했다.

또 거제 샛바람프리마켓에서 카네이션 500송이, 고현꽃집에서 카네이션 50송이, 허성원명가에서 절편 15되, 엘림청과에서 바나나 6박스, 씨제이프레시웨이에서 식자재 50만원 등의 후원이 이어져 500여명의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정성이 가득담긴 만수상을 제공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에 이렇게 많은 사람의 정성이 담긴 음식 대접을 받고, 직접 달아주는 카네이션을 받으니 기분이 좋아 매일이 어버이날이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상영 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직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항상 내 부모를 모시듯 복지관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분 한 분 모든 어르신들이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100세 시대를 향해 한발 더 나아가는 효도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수지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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