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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중앙중 체육 꿈나무, 세계로 비상

문체부배 에어로빅체조
대회서 금2·동1개 획득
일운초, 금1·은3·동1

거제중앙중학교(교장 황치우) 에어로빅체조부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거제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에어로빅체조 대회에서 체육명문교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박근나(2년) 선수는 신진호(강원도 평원중학교 3년) 선수와 함께한 2인조 페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5인조 단체경기에 나선 김민지(3년)·신진호(3년)·박근나(2년)·차예빈(1년)·권준(1년) 선수도 당당히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예빈(1년)·권준(1년) 선수는 2인조 페어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 창원 합포중학교에서 열린 에어로빅 경기에는 5명의 학생이 출전해 김민지 선수가 여자 개인 1위, 김민지·박근나·차예빈 선수가 3인조 1위, 권준 선수가 남자 개인 2위에 올라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기도 했다.

김민지 선수는 “앞으로 연습에 더욱 매진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명실상부한 체육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거제중앙중의 어린 선수들에게서 우리 체육의 희망찬 미래를 예감한다”면서 “세계로 비상하는 체육 꿈나무의 성장을 거제시민 모두가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운초등학교(교장 김점숙)도 학교 스포츠클럽인 에어로빅팀과 에어로빅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에어로빅팀은 방과후 시간 갈고 닦은 실력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여 에어로빅스 단체부분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 에어로빅스 3인조에서는 금메달을, 에어로빅스 싱글에서는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에어로빅체조 5인조 및 힙합분야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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