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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 포동이를 아시나요”지역 박물관 최초 청소년 동아리 운영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은 지역 박물관에서는 처음으로 청소년 동아리를 운영한다.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청소년 동아리 ‘포동포동’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중학교 2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20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됐다. 지난달 15일 발대식을 갖고 전시・교육・행사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동아리 활동에 돌입했다.

전시팀은 올 11월 특별전시 개최를 목표로 기획전시실 개편에서부터 자료수집, 새로운 전시연출 구상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팀은 근현대사박물관협력망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전명 제너럴 돗드’ 프로그램에 보조강사로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팀 내 자체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포동포동 전은정 학생은 “고3 수험생이라 한 달에 2번 이상 박물관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정해진 틀 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한대로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열정과 끼로 똘똘 뭉친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청소년 동아리 ‘포동포동’의 활약상은 행사팀에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eojepow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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