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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문화의집 썸머 페스티벌 성료다양한 체험행사 마련에 청소년·가족 적극 참여

고현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마련한 썸머 페스트벌이 마무리됐다.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고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해 여름방학 시즌 집중사업으로 진행됐다. 지역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에 맞춰 공포 영화관람, 스타크래프트 대회, 스포츠스태킹체험, 물풍선 던지기, 보드게임체험, 동물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운영됐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문화의집 앞마당에서 진행된 물풍선 던지기는 지나가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동물체험행사 역시 다목적실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썸머 페스티벌 행사를 주최한 청소년운영위원회 허영재(거제고 2년) 위원은 “행사를 기획할 때부터 자주 모여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위원들과 동아리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민혜원 위원장, 백선영 부위원장의 활약에 박수를 보낸다. 이번 활동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과 부족한 점을 잘 보완해 다음 행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손성은(거제중앙고 2년) 회장은 “방학과 동시에 매일 행사 운영을 준비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참여한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좋았다”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꾸준히 찾아준 이들과 무엇보다 행사를 함께 주최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회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현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에 반짝토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당일 선착순 참여로 이뤄지며 모기퇴치팔찌 만들기 및 클레이 아트 체험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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