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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던 아빠의 꿈을 찾아드립니다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인생은 내 거제, 오는 12월10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12월10일까지 2017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내 인생은 내 거제(Geoje), 원더풀 아빠의 청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지역 18개 시·군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해 도민들이 지속적으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경상남도·거제시 주최, 경남문화예술진흥원·해금강테마박물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삼성중공업이 협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자신의 진정한 꿈과 하고 싶은 일을 포기했던 아빠들에게 체험학습, 야외활동,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생의 의미와 청춘을 되찾아 주고 현재 조선업 위기로 퇴직이나 실직으로 인한 압박감과 상실감을 해소하고자 한다.

해금강테마박물관 관계자는 “‘아버지의 술잔에는 눈물이 절반이다’라는 말이 있다”면서 “평생 가정을 위해 열심히 전진하고 자신의 꿈과 하고 싶은 일들을 포기할 만큼 가족들에게 헌신한 아버지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회상하고 자신의 인생과 청춘을 되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지난 2012년 ‘핑크빛 레이디, 분홍빛 꿈을 그리다’, 2014년 ‘아빠와 아이컨텍’, 2015년 ‘거제에 이야기와 그림 옷을 입히다’, 2016년 ‘흥남에서 거제까지–생명의 항해’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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