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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장학회, 15년간 계속된 아름다운 선행둔덕중에 장학금 전달

“가정환경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해 멋진 사회인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농어촌 소규모 학교인 둔덕중학교(교장 김주용)에 15년간 아름다운 기부를 이어오는 사례가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대일 장학회(회장 구종식). 대일장학회는 지난 2003년부터 15년의 세월 동안 꿈나무 육성을 위해 사비를 털어 남모르게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대일장학회는 올해 역시 “저소득층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하며 둔덕중에 장학금을 쾌척했다.

김주용 교장은 “학생들이 미래의 가치를 보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학생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는 대일장학회에 감사하다”며 “장학생들이 기부자의 뜻처럼 어려운 형편에서도 꿈을 펼쳐나가 지역사회를 이끄는 기둥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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