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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공부하며 창의력도 ‘쑥’계룡초, 소프트웨어 여름학교 운영

계룡초등학교(교장 류봉민)는 지난달 22일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여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5개의 부스를 설치해 소프트웨어 교육의 3대 영역인 언플러그드 활동과 플러그드 활동, 피지컬 프로그래밍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최근 부상하고 있는 메이커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4시간에 걸쳐 열띤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우소원(5년) 학생은 “소프트웨어(SW)캠프를 통해 코딩이라는 것이 이렇게 쉽고 재밌는 건지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 학교에서 이 같은 행사를 더 많이 마련해 줬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SW교육을 체험함으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면서 “2학기에는 계룡문화제와 연계해 학부모 및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체험 부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올해 경상남도교육청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로 지정돼 컴퓨팅 사고력을 갖춘 창의적 융합적인 어린이를 기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학생 및 학부모, 인근 학교에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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