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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행위허가 관련 청렴 간담회시, 지역 토목설계용역업체, 관계자 20여명과 논의해

거제시는 지난 1일 지역 토목설계용역업체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개발행위허가 관련 투명한 행정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처음 열린 투명한 행정과 청렴문화 정착 간담회는 시가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역개발과 관계자와 개발행위 관련 토목 설계용역업체 대표들이 모여 개발행위허가 관련 신속·투명한 행정 처리와 부정부패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시는 간담회에서 허가처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분석해 부조리 방지를 위한 대행업체의 공정한 업무수행과 청렴실천을 요청했다. 이어 애로사항과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청렴은 거제시의 미래가 달린 중대한 문제”라며 “민간에서 진정성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불필요한 오해를 제거함으로써 청렴도 향상을 위한 행정의 노력에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 지역개발과는 그동안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의 성공적인 정착과 개발행위 허가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업무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직원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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