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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힘, 지역사회의 든든한 바탕으로

2017 거제여성 한마음체육대회
지난달 26일 삼성 휴센터 체육관
내빈 및 회원 등 500여명 참석

지역 여성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2017년 여성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달 26일 삼성 휴센터 체육관에서 열렸다. 여성 한마음체육대회는 지역 여성들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사)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선숙, 이하 여협)가 주관하고 있는 체육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권민호 거제시장을 비롯해 반대식 거제시의회 의장, 김창규 도의원, 시의원, 여협 자문위원 등 내빈과 여협 13개 단위 단체회원, 동백봉사회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선숙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체육대회가 작은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희망의 빛이 돼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성별에 상관없이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이 공정한, 정의로운 사회로 나아가기를 위한 노력에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인 (사)한국휘트니스 거제지부의 댄스와 통기타 합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내빈과 함께하는 율동 및 댄스스포츠로 꾸며진 명랑운동회 1부가 오전에 진행됐다. 오후에는 이미지 메이킹 등 다채로운 게임과 경품추첨, 단체별 노래자랑이 진행된 명랑운동회 2부가 이어져 지역 여성과 단체 간의 결속을 도모하는 즐거운 한마당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가한 김정애(56·옥포동)씨는 “지역 여성들과 함께 하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거제지역 여성단체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장숙희(63·둔덕면)씨는 “체육대회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지역 여성들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면서 “참가자 모두가 오늘 행사를 신나게 즐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사)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상록회, 한국부인회, 대한적십자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 아이코리아, 거제시여성자원봉사대, 대한미용사회 거제시지부, 간호사회, (사)금강회, 한국휘트니스 거제지부, 자운영, 빵사랑나눔회, 거제시 새마을부녀회, 거제조이음악봉사단 등 13개 단체 2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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