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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소년소녀 합창단, 국내 대회 석권

2017 인터넷드림 창작동요제
‘그런 한 마디’로 영예의 대상
영동난계국악축제서도 최우수
10월17일 문예회관서 정기연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2017 인터넷드림 창작동요제에서 거제시 소년소녀 합창단(단장 이형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런 한 마디(오지현 작사 작곡)’로 대상을 받아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인터넷드림 창작동요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작곡과 노랫말을 공모하는 음악제다. 지난 6월부터 3개월여에 걸친 공모결과 창작부문 66곡, 특별부문 26곡 등 모두 92곡이 접수됐다.

본선경연은 2016년 대상팀인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 소속 설렘중창단의 ‘선플톡톡’ 합창으로 시작돼 특별상 수상팀 축하공연, 팝페라 공연, 마술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대상을 받은 ‘그런 한마디’는 유치원, 초등학교와 같은 교육현장에서 많은 학생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방송통신위원회(www.kcc.go.kr)와 아인세 홈페이지(www.아름다운인터넷.kr)에 게시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거제시 소년소녀 합창단은 지난달 23일 제50회 영동난계국악축제에서 열린 전국 국악동요부르기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0월17일에는 독일 라보어슐레 합창단을 초청해 거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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