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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검도, 2년 연속 도대회 종합우승시체육회, 효자 종목으로 육성

거제시 검도회(회장 조학용) 검도단이 지난달 23일 양산시 평산초등학교에서 열린 경상남도생활체육 대축전 검도시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거제시 검도회 검도단은 이날 우승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거제시 체육회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 했다. 창원시와 겨룬 일반 혼합부 단체 결승전은 시합 종료 30초 전 손목 한판을 따내며 우승을 차지하는 극적인 승부가 펼쳐졌다.

결승전에서 선봉 김태욱 선수가 서로 주고받는 한판으로 비긴 뒤 2위 김도윤 선수가 머리와 허리 2판을 따내 이겼고, 중견 박혜경 선수가 득점 없이 비겨 1:0으로 앞서 나갔다. 부장 김준영 선수가 허리와 머리 두 판으로 패하며 1:1로 팽팽하게 진행된 시합은 주장 양기용 선수가 승부를 매조지하며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거제시와 김해시의 청년부 결승전에서는 선봉 김영웅·중견 박준영·주장 김동균 선수가 각각 두판으로 이겨 3:0으로 가볍게 승리했고, 초등부는 3위에 올랐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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