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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축협 성장, 조합원과 고객 덕분

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대잔치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서 열려
인기가수 공연에 열기로 가득

거제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수용·왼쪽 사진) 창립 48주년과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개점 2주년을 기념하는 거제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대잔치가 지난 11일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용 조합장을 비롯해 김한표 국회의원, 서일준 거제시부시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해 지역 축산인들을 격려했다. 4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행사는 거제합창단의 합창 및 댄스공연·타악 퍼포먼스가 펼쳐진 식전공연과 개회식, 장학금 수여, 초음파 육질진단경영대회 시상식에 이어 인사말, 내빈 축사로 진행됐다. 
김수용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거제시축산농협은 48년 전 전국 어느 지역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시작해 현재 전국의 1131개의 농협과 축협 중 명실공히 전국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지금 이 위치에 있기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선배 조합원들과 거제축협을 믿고 찾아준 고객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믿고 찾을 수 있는 축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한표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지만 거제축협의 한마음대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열 일 제쳐두고 서울에서 방금 막 내려왔다”며 “2년 전 농수산물유통센터 준공 당시 물가가 높은 거제에서 시민들이 늘 찾는 농축산품 만큼은 안정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겠다는 김수용 조합장의 의지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고 말했다.  저녁 6시부터는 본격적인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정수라와 김주아가 멋진 무대를 꾸미며 축제를 뜨겁게 달궜다. 80년대 대표 인기가수인 전영록이 무대에 서자 현장은 관객들의 열광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특히 그가 히트곡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불티’ 등을 열창하자 관객들 모두가 하나 돼 노래를 합창하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몰고 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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