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나눔과 베품은 은은한 꽃향기처럼

성지원, 향기 나눔 국화축제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감사
후원 이사들, 기부금도 전달

아동양육시설 성지원(이사장 김성은·원장 이미숙)은 지난달 28일 성지원 내에서 지역주민·후원자·자원봉사자 등을 초청해 문화공연과 국화 화분을 선물하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은 향기 나눔 성지원 국화축제는 항상 받기만 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며 정성으로 기른 국화 화분을 후원자와 봉사자들에게 선물하는 행사다. 이날 성지원 원생들은 나눔을 통해 베풂의 기쁨은 물론 자신감도 함께 얻었다. 또 성지원 후원자들은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선물을 통해 그동안의 나눴던 기억을 소중한 추억으로 되새겼다.  

이미숙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것이 그저 주어지거나 받는 것이 아님을 알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후원자와 봉사자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 “지금까지 받았던 사랑의 빚을 또 다른 사랑으로 갚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성지원 법인 후원이사들의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도 이날 이뤄졌다.
성지원 법인 후원이사들은 3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고 거제칠백리로타리클럽은 국화가꾸기 후원금으로 120만원을 기부했다. 또 성지원 원생들을 위해 수년간 봉사활동을 해온 삼성중공업 청소년 선도 119봉사단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한편, 덕진종합건설(주)(대표이사 김성은)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들의 성지원 후원금 전달은 김성은 대표이사가 성지원 법인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 시작돼 올해로 4년째 계속되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