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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교통질서 정착, 교통법규 준수에서 출발

나다운 상문동지부 정기총회
실적 발표 및 새 지부장 임명
시민강사 강의·교통캠페인까지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 상문동지부(지부장 유봉열)는 지난 7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나다운 상문동지부 총결산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2017년 한 해 동안 상문동지부 실적을 발표하고, 지난 10월 갑작스런 지부장의 부재로 이어진 수석지부장 체제를 지부장 체제로 환원했다. 유봉열 지부장은 “고(故) 강영호 지부장의 열정이 누구보다 남달라 좀 더 상문동을 위해 계셨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앞으로 지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며 “회원들의 협조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 개최에 앞서 송재식 시민강사의 초청 강의가 열렸다. ‘함께해요,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초청강의는 교통질서 지키기와 나눔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송 시민강사는 “최근 대형 교통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교통법규를 지키면 빠르고 안전하며 편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시민강사는 특히 지난 1996년 방영된 텔레비전 프로그램 ‘이경규가 간다’의 양심냉장고 첫 번째 주인공인 고(故) 이종익씨가 말한 “나는 늘 지켜요”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교통질서 지키기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총회가 마무리된 뒤에는 모든 회원들이 상문동주민센터 앞 대로변에 모여 카드섹션·플래카드·피켓 등을 들고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안전운전 생활화, 대형차량 졸음운전 및 과적 예방으로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하자”고 힘차게 외쳤다. 김순희 상문동장은 “나다운 상문동지부는 이전 지부장 때부터 그 어느 지부보다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지부장과 함께 시민의식 개혁에 더욱 앞장 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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