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행사
옥포복지관 ‘은빛소리합창단’ 정기연주회홍영희 전 지휘자 등에 공로패 전달

옥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원진실) 은빛소리합창단(단장 유학수)이 최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10주년 정기 연주회 ‘달빛아래 은빛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역주민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 홍영희 전 지휘자에게 공로패가 전달됐고, 창단 멤버 16명의 합창단원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본 공연에서 은빛소리합창단은 ‘인생’ 등 8곡의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또 색소폰과 클래식기타 게스트 공연이 함께해 풍성함을 더했다. 유학수 단장은 “우리 합창단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면서 “지난 10년간 다양한 대회 수상과 공연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합창연습에 임했다”고 말했다. 유 단장은 “많은 분들이 찾아와 행사를 빛내줘 너무 감격스럽다”며 “오늘 행사를 위해 고생한 주미정 지휘자와 김은실 반주자, 그동안 연주회를 위해 지원해 준 대우조선해양과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관람한 김모씨는 “아름다운 은빛청춘들의 멋진 공연을 보면서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탄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실버합창단으로 은빛소리합창단이 오래도록 함께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