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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세요유경미술관 5관, 문상록 ‘영감’ 展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문상록 작가의 전시회 ‘영감(靈感)’을 11월29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5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문 작가의 작품이 탄생되기까지의 유희와 고통을 담은 작품 15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문 작가는 “‘하나를 좋아하고 거기에 미치고 미쳐서 통달하는 것보다 더 신명나고 완전한 것은 없다’라는 뜻을 가진 ‘막신일호(莫神一好)’의 마음으로 작품 활동에 임하고 있다”면서 “끝도 없는 작품세계의 과정 속으로 들어가 고통이 수반 된 아름다운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땀과 영혼을 전할 수 있는 전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경미술관 관계자는 “문 작가의 전시를 통해 창작에 따르는 작가의 마음과 자세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고즈넉한 11월 한 달 동안 문 작가가 어떠한 시선으로 세상의 색들을 표상했는지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부산미술대전 등에서 입상했고 광복 70주년 기념 미국독립기념관 특별 초대전, 대한민국 남부국제현대미술제, 부산미술제 등에 참여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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