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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꽃축제를 문화축제로거제문인협회, 시화전 호평

거제문인협회(회장 서한숙)가 제12회 거제섬꽃축제 현장에서 시화 전시회를 개최해 관람객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시와 그림의 만남이 예술혼으로 승화된 이번 시화 전시회는 섬꽃축제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정서를 순화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정현복·이행규·이성보·정순애·양재성·김용호 시인을 비롯한 거제문협 회원들의 작품 53점을 전시한 이번 시화전시회는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문학과 미술의 상호작용으로 융합예술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또 문인협회 정현복 전 사무국장은 거제섬꽃축제와 관련, 자작시 ‘꽃과 어머니’를 발표해 개막행사에 감동을 더했다. 거제섬꽃축제에서 전시된 시화는 하청면 맹종죽 테마파크로 옮겨져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지역을 대표하는 시인·소설가·수필가·아동문학가·평론가로 구성된 문인협회는 다양한 작품 활동과 정기적 전시회를 통해 거제시민들의 정서를 순화시키는 데 기여해오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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