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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기계공학과 졸업생 이준렬씨 컴퓨터응용가공분야 최고 장인 등극

거제대학교(총장 전영기) 기계공학과 졸업생 이준렬(삼성중공업㈜ 기원)씨가 제26회 경상남도 최고장인에 선정돼 화제를 낳고 있다.
최고장인은 도내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보유자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확인, 3차 면접심사 등의 세부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올해는 25명의 후보자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 졸업생은 중량 1만t의 대형 컴퓨터수치제어(CNC) 선반기계가공 업무를 수행하며 조선산업 품질 개선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기계(컴퓨터응용가공) 분야에서 최고장인에 선정됐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현장개선 대기업부문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최고장인에게는 증서와 최고장인 인증 동판 수여되며 장려금이 매년 100만원씩 5년간 지급된다. 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능인 육성·지원 등의 시책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숙련기술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경남미래 50년 기술발전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 2007년부터 경상남도 기능인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경남최고장인을 선정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9명의 최고장인들이 숙련기술자로 활동하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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