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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동주택 의무어린이집 국공립 설치협약 체결옥포 도뮤토·더샵 블루시티

거제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정상황실에서 공동주택 의무어린이집 국공립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족한 국공립 어린이집 시설 확충을 위해 거제시 최초로 민간 공동주택단지 내 의무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옥포 도뮤토와 더샵 블루시티 시행사 대표 및 관계자, 입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옥포 도뮤토와 더샵 블루시티 관리주체는 행정에 의무어린이집을 20년간 무상임대하고, 시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옥포 도뮤토 시행사인 ㈜신화디앤씨 이광명 대표이사와 더샵 블루시티 이준대 지역주택조합장은 “우리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돼 너무 기쁘고 입주민과 지역주민들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보다 나은 보육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집 운영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권민호 거제시장은“우리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무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에 흔쾌히 동의해 준 입주민과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준 시행사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적극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포 도뮤토아파트에 설치될 국공립어린이집은 연면적 301.18㎡ 규모에 정원 49명이며, 더샵 블루시티는 연면적 307.839㎡, 정원 47명으로 내년 1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집 정원의 70% 범위 내에서 입주민 자녀에게 우선 입소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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