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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2017 거제시 투자유치설명회를 마치고최성환 거제시 전략사업과장

지난 15일 오전 11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더-케이(The-K)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성공투자프로젝트 거제’라는 타이틀 아래 2017년 투자유치설명회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거제시가 투자유치설명회를 연 것은 두 번째다. 권민호 시장님께서 취임 1년5개월만인 2011년 11월10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첫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어 747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성사시킨 이후 6년 만이었다.

준비과정은 이러했다. 투자설명회는 올해 상반기에 계획했으나 제19대 대통령선거로 인해 여건이 수반되지 않았고, 하반기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2017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2017년 9월27일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2층에서 개최해 거제시도 여기에 해금강 관광·휴양호텔부지 매각으로 참가했었다.

그러다 보니 진작 거제시 주관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할 수 있는 기간이 11월밖에 없었다. 10월은 준비기간이 너무 짧았고, 12월은 시의회 정례회가 계획돼 있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약 1개월 보름 만에 준비했던 것이다. 그 짧은 기간 동안 투자유치설명회 홍보책자 작성부터 행사 진행 사항까지 전략사업과 직원 모두가 일심동체가 돼 만들고 준비하고 챙겨서 각종 방송 및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전국 226개 기초단체 중에 하나인 거제시가 오늘 서울에 입성했다’라는 찬사를 받았고, 7개 업체 1조9268억원의 투자협약(MOU)을 이끌면서 무사히 마쳤던 것 같다.

이 모두가 권민호 시장님과 해당 부서 직원들의 협동으로 만들어 낸 성과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본 행사에 참석해 주신 투자자 여러분들과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단 하나 아쉬움으로 남는 것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준비하고 짧은 준비기간으로 인해 모든 기업 및 기관 그리고 행정 등과 사전 일정을 맞추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점이라 생각된다.

특히 시·도의원님들께서는 최소 2~3개월 전부터 대부분 일정이 잡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일정에 맞춰 추진하면 연말 정기회 등의 시의회 기간과 겹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부득이 어쩔 수 없이 추진한 것이 시·도의원들께서 참석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기에 투자설명회 개최 주관 부서의 책임자로서 가장 큰 아쉬운 점이라 생각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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