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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회원들의 온정이 지역사회에 전달되길

거제대총동문회, 지역아동센터에
지난달 29일 쌀 120가마 전달해
1000가마 전달 목표로 모금 전개

거제대학교총동문회(회장 윤성원)가 연말을 맞이해 지역 아동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거제대총동문회는 지난달 29일 거제시체육관 앞에서 거제지역 내 10개 아동센터에 20kg 쌀 120가마를 전달했다.
이날 윤성원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동문회 임원들과 상의해 쌀을 전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거제대총동문회가 앞으로 쌀 기부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또 “이번 쌀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행사가 이어져 목표로 한 쌀 1000가마 기부를 꼭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쌀 기부를 위해 거제대총동문회가 지난 10월1일부터 시작한 쌀 모금에는 동문회원 뿐만 아니라 시민, 거제대 재학생 및 교수 등이 다양하게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앞으로 거제대총동문회는 ‘쌀 1000가마’ 전달을 목표로 꾸준히 쌀 모금 및 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대우 총동문회 사회봉사부회장은 “처음 쌀 기부 행사를 계획했을 때 동참하는 인원이 적을까 내부적으로 걱정도 많았다”며 “걱정과 달리 많은 분들이 선뜻 이번 행사에 참여해줘서 오늘 전달식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쌀을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월선 거제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어려운 지역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아동을 위해 쌀 기부 행사를 마련한 거제대 총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아동센터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주변의 아동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돕겠다”고 거듭 감사를 전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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