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시민들의 문화와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상문동 용산쉼터 개장식 및
상문동민 화합한마당 행사
동민 등 500여명 참석해
故 윤병도 선생 뜻 기려

 상문동 통장협의회(회장 옥대석)가 주최하고 상문동(동장 김순희)·상문동 각 기관단체가 후원한 용산쉼터 개장식 및 상문동민 화합 한마당행사가 지난달 25일 용산쉼터 잔디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일준 거제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상문동 각급 기관단체장 및 회원, 동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행사는 식전행사로 초청가수와 마술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용산쉼터 개장식은 거제시에 쉼터부지를 기증한 고(故) 윤병도 선생의 업적소개와 개장 축하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치러졌다. 고 윤병도 선생은 용산마을에서 태어나 20세에 혈혈단신 일본으로 건너가 자수성가했다. 거제시에 느티나무 3000그루 및 태풍 매미 피해복구 성금전달, 용산쉼터 부지 6845㎡(2074평) 기증 등 고향사랑의 애향심을 몸소 실천했다. 거제시는 고인의 뜻을 받들어 4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11월 무궁화동산 및 지역명소화 조성사업을 준공하고 이날 개장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 이은 식후행사로 명랑운동회, 동민노래자랑, 초청가수 김주아 공연이 계속되며 동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즐거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 
옥대석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가 주민소통과 화합, 그리고 이웃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희 상문동장은 격려사를 통해 “용산쉼터가 거제시민의 문화와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멋진 곳, 상문동의 자랑이 되는 공간으로 다 같이 가꾸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서일준 부시장은 “거제시와 상문동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동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용산쉼터 개장을 축하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