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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2018년, 눈부신 거제 겨울바다로”

제13회 거제도펭귄수영축제
내년 1월20일 덕포해수욕장
내달 10일까지 참가자 접수

지난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던 제13회 거제도펭귄수영축제가 내년 1월20일 열린다.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병규)는 지난달 23일 옥포2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13회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 추진을 위한 준비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축제 준비 보고 및 추진위원회 구성계획, 행사 추진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대회 슬로건은 ‘열정의 바다를 향해, 벗어라! 뛰어라! 던져라!’로 정해졌다. 특히 이번 제13회 축제는 추진위원회 구성 과정에서부터 옥포1동과 옥포2동의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옥포동이 화합하는 통합의 한마당 잔치가 될 예정이다.
여는 마당·본마당·어울 마당의 순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펭귄수영대회를 비롯한 풍물·댄스공연, 맨발 얼음물 오래 버티기, 백사장 보물찾기, 아이스버킷, 떡 메치기 등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내년 1월10일까지 거제도펭귄수영축제 홈페이지(http://geojedopenguin.co.kr)를 통해 접수하거나, 옥포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방문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정병규 위원장은 “지역 경기침체로 축제규모는 작년보다 축소되지만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거제도 겨울바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강성용 기자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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