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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동 주민자치센터 벨리댄스팀 경남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대상’

상문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벨리댄스팀(강사 성지연)이 지난달 24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경상남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경남 16개 시·군 23개팀이 참가해 다양한 댄스와 밴드, 사물놀이, 농악 등의 종목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경연대회에서는 상문동 벨리댄스와 진주시 판문동 방송댄스팀 최고 득점을 얻었다. 동점일 경우 심사위원 합의로 결정한다는 심사원칙에 따라 이 두 팀에게 공동대상이 돌아갔다. 상문동 벨리댄스팀을 이끈 성지연 강사는 “팀원들이 매일 두 시간씩 아이들 학교 보내고 어렵게 시간을 내 힘들게 연습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팀원 중 한 명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15kg이나 빠졌다”며 “대상 수상까지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진일 상문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벨리댄스 팀원들이 열심히 연습한 결과 대상이라는 영예가 주어진 것 같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순희 상문동장은 “집안에서 가족을 보살피기에 바쁜 주부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 좋은 결과를 냈다”며 “같은 주부로서 응원한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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