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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특성화사업단, 취업경쟁력 강화에 박차

최근 3년간 취업률 평균 80%대 유지
조선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에 방점
산학협력 친화형 및 수요자 중심교육

조선해양플랜트 및 웰니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출범한 거제대학교(총장 전영기) 특성화사업단이 NCS기반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 교수학습 품질관리, 글로벌 취업경쟁력 강화, 평가체계 구축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거제대학교는 지속적인 조선산업 불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취업률이 평균 80%대를 유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거제대학교 특성화사업단은 대학의 ‘KOJE VISION 2020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조선특화된 지식형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기반 현장동행형 교육의 메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과 수요자 중심교육을 목표로 조선해양플랜트 특성화를 지향하고 있다.

거제대학교 특성화사업단은 사업수행을 통해 7개 참여 학과의 교육과정을 대학 중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한 NCS·현장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해 모든 참여 학과에 확산·정착시켰다. 또 조선해양분야 고급인력을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채용해 대학교육과 산업체 수요 사이의 간극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별도의 재교육 없이 산업체 현장에 투입 가능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거제대학교 현장동행형 교육과정에 대한 우수성은 조선해양공학과 재학생이 대한조선학회가 주최한 ‘2017년 전국 학생 선박설계 콘테스트’ 자유과제 부문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26년 전통을 가진 전국 학생 선박 설계 콘테스트에서 전문대학교 참가팀이 최우수상을 받은 경우는 이번이 최초다.

거제대학교 특성화사업단은 산학협력중점교수를 활용해 지역의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가족회사 협약 체결로 취업기관의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생이력관리시스템 성능 개선작업을 통해 재학생의 취업률 및 취업의 질 제고를 위해 산·학 취업 매칭 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다.

산·학 취업 매칭 시스템은 우선 산학교수가 취업처를 발굴하고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K-강소기업 리스트를 제작한 뒤 거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에서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현장실습 매칭과 취업매칭을 통해 취업이 이뤄지는 구조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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