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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거제시는 동절기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다음해 2월까지 3개월간 동절기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추진분야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 서민생활 보호 및 안전, 재난·재해 및 가축전염병 등 예방, 산불 등 안전사고 예방 등 총 4개 분야로 18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대책으로 기초생활 보장을 강화하고 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과 위기 노숙인 지원, 취약계층 생활보장 강화, 어려운 시민 위문 격려, 사회복지시설 월동점검 등이 이뤄지게 된다.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서는 서민고용 안정을 위한 조선업실직자 및 지역 내 취약계층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관리체계 구축, 에너지 절약 및 상수도 안정 공급, 김장철 재료 수급 및 가격 안정 관리 등을 추진한다.

또 각종 재난·재해 및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산 증·양식 시설 피해 예방, 도로시설 정비 및 제설장비 확보,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 등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강화, 교통사고 예방대책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선제적 산불예방 활동과 가스·전기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시민 모두가 따듯하고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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