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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공무원, 정규직 전환 박차제2차 심의위, 12월 중 개최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 거제시가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발맞춰 비정규직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정규직근로자의 고용안정은 사회 양극화 문제를 완화하고 고용-복지-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복원할 수 있어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이 더욱 필요하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월20일 발표된 가이드라인에 적합한 비정규직 대상자 전원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전환대상자는 연중 9개월 이상 지속되고, 향후 2년 이상 근로가 예상되는 상시·지속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이다.

지난 11월16일에는 위원장인 서일준 거제시 부시장을 비롯한 노동전문가 및 기업 인사·노무담당자들로 구성된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고, 지난 1일에는 용역근로자 대표를 포함한 노사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해 용역근로자에 대한 전환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위원회는 거제시 소속 기간제근로자 및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대상 규모 및 방식, 임금체계 등을 논의했다.

시는 12월 중 제2차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환 대상자 및 임금체계 등을 확정하고, 전환자에 대한 전환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초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우리사회를 함께 사는 사회로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발맞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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