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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무술년(戊戌年) 새해, 대한민국과 거제가 다시 일어섭니다김한표 국회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무술년(戊戌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한민국과 거제시, 우리 모두는 눈물겹도록 힘겨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견뎌야만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옷깃을 파고드는 매서운 칼바람에 몸도 마음도 많이 고단하였습니다. 거제의 일꾼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아울러 그간 저 김한표에 대한 재판으로 심려를 끼쳐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긴 시간동안 믿고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 모든 것은 바른길로 돌아왔습니다. 억울하고 또 억울했지만, 저 김한표에 대한 무죄판결은 거제경제를 다시 세우고 앞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라는 희망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내 고향 거제만을 바라보고 한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매서운 겨울이 지나면 꽃피는 봄이 오듯이 무술년 새해 우리 거제시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것입니다.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제가 다시 일어서고, 거제가 다시 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으로서 여당의 도당위원장과 예산 및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은 부침이 있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과 거제발전을 위한 중요한 성장 동력입니다. 이를 위해 대우조선의 채무재조정,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 준공, 특별고용지원업종 연장, 서민금융센터 설치, 조선업희망센터 등 조선산업을 지키기 위한 노력했으며,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 등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달 14일 거제시청에서 ‘기차타고 서울가자’라는 제목으로 기재부, 국토부, 경남도 등을 참석시켜 남부내륙철도 추진을 위한 당위성을 천명했으며, 송정~문동간 국지도 58호선 착공예산 110억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조선과 함께 관광산업은 우리 거제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 날개입니다. 지난해 추석연휴 통행료 면제로 수많은 관광객이 거제를 방문했으며, 장기적으로 거가대교 등 유료도로 통행료 인하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거제를 찾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지심도 반환 이후 저도 반환이 추진되고 있으며, 산달도 연륙교, 학동 케이블카, 해양관광테마파크(한화리조트) 등은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부터 저는 ‘필사즉생(必死則生)’이라는 이순신 장군의 결의를 마음에 세기며 의정활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거제시와 보수의 가치, 자유한국당과 저 김한표가 가야할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여름휴가를 대신해 택시 운전대를 잡으며 많은 시민 여러분과 거제 방문객을 만났습니다. 만나 뵈었던 모든 분들이 거제경제 회복의 해법과 거제발전의 청사진을 가지고 계셨고, 이는 거제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방향에 큰 방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칭찬과 질책을 구분 짓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귀를 기울여 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조선시황의 회복과 관광객의 증가 속에 도시다운 도시로 나아가는 내 고향 거제, 지난해는 매서운 추위에 몸을 움츠렸지만 새해에는 반드시 더욱 큰 도약을 이뤄낼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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