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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일수록 동문들이 든든한 버팀목 돼야”

거제대학교총동문회, 지난 5일
제15회 동문의 밤 행사 개최
김한표 의원 등 200여명 참석

거제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윤성원)는 지난 5일 거제수협뷔페 3층에서 제15회 거제대학교 총동문회 동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원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김한표 국회의원, 김창규·옥영문 도의원, 서일준 거제시 부시장, 이형철·김대봉 시의원 및 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가제창, 총동문회 활동영상 시청, 회장단 소개, 경과보고,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사를 전한 윤성원 회장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동문간의 네트워크 활성화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총동문회가 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아무리 좋은 시대적 여건도, 아무리 좋은 지리적 조건도 결국 사람과의 협력만은 못 하다. 오늘 제15회 동문의 밤을 계기로 동문들의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더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영기 거제대학교 총장은 “그동안 거제대학교에서 배출된 졸업생들은 거제지역을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총장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중추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의 어려움으로 우리대학도 신입생 모집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동문 여러분들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또 김한표 국회의원은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항상 애쓰는 거제대학교의 노력이 지금의 거제를 이끌어 나가는 원동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총동문회 가족들 간 협력과 교감이 가득한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거제대는 지난 1990년에 개교한 이후 26회에 걸쳐 1만136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유일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거제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경영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며, 실무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현장경험이 풍부한 조선 퇴직자 고급인력을 산학협력 중점 교수로 채용하는 등 지역 발전과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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