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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수필 제15집 발간기념 북콘서트

계룡수필문학회 출판기념회
2017년 송년기억 ‘영원히’

거제계룡수필문학회(회장 박춘광)는 지난달 31일 2017년 한 해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수필동인지 제15집 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문학회 사무실과 본가식당에서 조촐하게 가졌다.
이번 호에서는 특별히 초대수필을 많이 실었다. 권경미씨의 ‘날카롭다는 것’, 김정식 일운면장의 ‘어머니의 바다’, 김정희 거제문협 부회장의 ‘웃음의 힘에 대하여’, 서경림 제주대 교수의 ‘백담사 가는 길’·‘억새의 노래’, 서용태 전 거제시청의회 사무국장의 ‘귀뚜라미소리’·‘남기고 떠난다는 것’, 거제자연예술랜드 이성보씨의 ‘사서하는 고생’, 향토사연구가 이승철씨의 ‘구리반지’·‘공곶이 비경’, 길 위에서의 저자 이정순씨의 ‘속리산의 갈대’·‘여자라는 이름’·‘항아리’, 정현복 전 거제문협사무국장의 ‘일하는 행복’·‘좋은 인상 만들기’, 진성진 변호사의 ‘이혼 전문 변호사를 가난하게 만드는 법’ 등이 수록됐다. 또 지난해 가을 실시했던 대마도 문학기행의 기행문 작품으로 곽호자씨의 ‘숲, 말을 걸다’, 박춘광의 ‘석상(石像)’, 윤석희씨의 ‘덕혜옹주 방문 기념비문을 보며’가 실렸다. 사진첩으로는 창간호부터 주요수필가로 등단한 회원들의 기념사진과 대마도 문학기행기념사진, 거제도의 풍경사진, 계룡산의 설경 등을 담았다. 이어서 수필가로 등단한 회원들의 나이테도 실었다.
박춘광 회장은 발간 인사문에서 “이번 호를 끝으로 ‘계룡수필’이라는 이름으로의 동인지 발행을 끝내는 아쉬움과 섭섭함이 교차한다”면서 “10여년간 열정으로 지도교수를 맡아준 강돈묵 교수에게 감사의 안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필집 발간 등으로 문학회를 빛내준 차은혜·심인자·윤석희 회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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