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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풍요로운 거제 만들기에 매진 할 것

거제시발전연합회 6·7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
회원 등 300여명 참석해

“우리는 ‘함께’라는 변함없는 신념을 상기하면서 지역사회의 튼튼한 밑거름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거제시발전연합회(회장 김수원, 이하 발전연합회) 제6대·7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달 30일 상동동 축협 하나로컨벤션 3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일준 거제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발전연합회 면·동 회장 및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공로패·감사패 수여, 국회의원·시장·시의회 의장상 시상, 이·취임사, 회기인계, 추대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6대 박명관 회장이 이임하고 7대 김수원 회장이 취임했다. 또 신원수(연초면)·박송화(하청면)·김학수(수양동)·하태봉(아주동)·옥영한(일운면) 회원에게 재직공로패가, 범예지(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오정민(거제상문고등학교)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이임한 박 회장에게도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박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돌이켜보면 임기동안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를 증진하고, 상부상조하여 면·동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취임하는 김수원 회장은 젊음과 패기는 물론 식견을 두루 겸비한 능력있는 분으로 앞으로 본회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수원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함이 많은 제가 거제시발전연합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어깨가 무거운 것도 사실이다”며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지금까지의 발전을 바탕으로 발전연합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축사를 전한 서일준 부시장은 “우리 거제를 어머니의 사랑처럼 사랑하는 거제시발전연합회가 있기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거제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 애쓰고 명예롭게 이임하는 박명관 회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새롭게 굳은 각오로 출발하는 김수원 신임회장께 많은 기대와 함께 응원을 드린다. 거제가 다시 일어서는 데 발전연합회가 선두에 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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