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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2018 해양 밀수·밀입국 대책 협의회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지난 6일 통영해경 중회의실에서 2018년 해양 밀수·밀입국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관내 육군·경찰·출입국관리사무소·세관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해양 밀수 밀입국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제주 외 지역에서도 중국 및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3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사증제도가 확대·적용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무단이탈 가능성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대책 마련에 대한 집중 토의가 이뤄졌다

무단이탈자는 2013년부터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매년 평균 4216명이 발생했지만 검거는 평균 759명으로 저조한 상태다. 무단이탈자들은 음지로 나가 잠재적 범죄자로 양성되는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지능화 및 은밀화돼가는 국제 범죄를 막기 위해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는 물론, 해운선사 등 민간단체들과의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며 “밀수·밀입국, 국제 범죄 등에서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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