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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섬꽃축제, 상복까지 터졌네

도 지정 우수문화관광축제 선정
육성사업비 6000만원 지원 받아

지역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거제섬꽃축제가 2018년 경상남도 지정 우수문화관광축제 선정에서 대표축제로 선정돼 축제육성 사업비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문화관광축제 육성·발전을 위해 독창적이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특색 있는 지역축제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이번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는 축제 콘텐츠, 경쟁력, 발전성, 성과 등에 평가 중점을 뒀다.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축제 현장에서의 평가와 지난 6일 열린 선정위원회에서의 서류심사(PPT보고 및 질의응답) 결과를 종합해 최종 선정됐다.
도내 14개 시·군에서 제출한 대표축제를 심사한 결과 저비용 고효율 수제축제이며 농업과 문화, 가을꽃이 어우러지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거제섬꽃축제가 경남의 대표 가을축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우수축제선정은 양대 조선소의 어려움으로 인한 지역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거제시와 시민들이 문화·관광분야에 많은 관심과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면서 “거제섬꽃축제는 거제의 대표 축제로서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거제농업과 관광문화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별화되고 경쟁력이 높은 축제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거제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거제섬꽃축제는 10월27일부터 11월4일까지 9일간 새로운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이 있는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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