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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과 모험으로 수산업 경쟁력 키워가겠다”

한수연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
수협뷔페서 회원 등 200여명 참석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거제시연합회(이하 한수연)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이 최근 고현동 거제수협뷔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수연 회원들과 김한표 국회의원, 박영균 거제부시장, 강경두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도연합회 회장, 윤병열 해성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16대 곽영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통해 스스로 꿈을 가꿔간다면 수산업은 경쟁력있는 산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수연이 원활하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회장의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제15대 김등식 회장은 이임사에서 “환경오염과 각종 재해, 연안 수산자원과 어획량 감소 등 어려운 여건 때문에 수산업 종사자들의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한수연이 전면에 나서 거제 수산업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2대부터 회장을 역임한 김 이임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한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수산업 종사자 역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업인과 어촌들을 위한 어패류 특화단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 만은 혜택이 어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경두 경남도연합회장은 “수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연구와 현장 접목 등의 노력을 바탕으로 경영인들이 매진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며 “앞으로 한수연의 계속적인 발전을 통해 수산업 종사자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가까워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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