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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본연의 정신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

아주신협 제45차 정기총회
대우조선해양 남문종합관서
신임 최길용 이사장 당선

아주신용협동조합(이사장 윤양호) 제45차 조합원 정기총회가 지난달 24일 대우조선해양 남문종합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조합원과 내빈 등 9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1부 기념식, 2부 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강성미·김혜은·김영애·김귀자·이주은 조합원에게 모범조합원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 조합원자녀 중 대학교 진학자 10명과 고등학교 진학자 10명, 중학교 진학자 10명 등 총 30명에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이 전달됐다. 2부 본회의에서는 2017년도 종합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17년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2017년도 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 상임이사장 보수결정의 건,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서(안) 승인의 건, 정관 및 정관부속서 임원선거규약 일부개정의 건, 임원선출의 건 등이 다뤄졌다.
윤양호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이사장으로서 조합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자리여서 뜻깊고 감회가 남다르다”며 “8년 전 아주신협 이사장의 중책을 맡아 비록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윤 이사장은 “모든 경영지표가 2배 이상 향상돼 신협중앙회 종합평가에서 2번의 최우수상과 5번의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며 “이 모든 결과는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조합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임 8년 동안 두손모아봉사단과 신협산악회를 창립했고 경로잔치와 장학사업을 시행했으며 사무실 부지매입과 건물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내실과 외형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신협 본연의 정신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진행된 제26대 임원선거 결과 최길용 이사장, 윤상찬 부이사장, 정미순·이둘엽·주순금·배상길·송동연 이사, 하태봉 감사가 각각 선출됐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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