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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안정·활기찬 생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2018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지난 8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서
숲생태해설단 등 6개 사업단 운영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성규)은 지난 8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거제시희망복지재단 박동철 이사장 등 내빈과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0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한 해 활동에 결의를 다지는 참여자 선서문 낭독, 사업단 운영 설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돼 소속감 및 책임감을 부여하는 시간이 됐다.

하성규 관장은 “노인사회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즐겁고 행복한 사업단을 꾸려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대식이 끝난 뒤에는 거제시소방서 김성환 소방관이 강사로 나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에게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11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총 8년차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2018년에는 숲생태해설단, 그린로드사업단, 선재카페, 복지시설관리지원, 급식도우미사업을 비롯해 신규 사업인 공원정비 사업단 등 모두 6개의 사업단이 운영될 예정이다.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올해 노인일자리 확대에 따라 공원정비 사업단을 신규 추가해 더 많은 노인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참여 어르신들이 경제적인 안정과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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