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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장난감도서관 수유실 봄맞이 단장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회장 박삼동)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거제시청소년수련관(관장 손윤정)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지난 7일 모유 수유실 물품 및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시행하는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은 여성의 모유수유 증진 및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2005년도부터 보건복지부와 함께 직장 및 공공기관(시설) 내 모유 수유실 물품을 지원해주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거제시청소년수련관 희망장난감도서관은 933호점으로 영아 부모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수유공간을 제공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로부터 모유 수유실 확산 홍보를 위한 리플렛 및 도서, 유축기, 수유쿠션, 수유패드, 물티슈 등 10여종의 수유실 필수 물품들을 전달받았다. 
손윤정 관장은 “희망장난감도서관 회원이 늘어나면서 아기를 데리고 방문하는 부모들이 많다”면서 “이들에게 쾌적한 모유 수유실과 아기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제공해줄 수 있게 지원해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에 감사하다. 소중한 물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해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의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1일 개관한 거제시청소년수련관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조합놀이터, 볼풀장, 장난감대여실, 레고실, 미니무대, 노래연습실, 소활동실로 구성돼 있다. 지역 아동들을 위한 행복놀이터 ‘플레이존’ 운영, 연령별 발달에 맞는 장난감, 레고 등 다양한 교구체험과 장난감대여 등을 운영하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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