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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해녀 직업양성반 수강생 모집

거제해녀아카데미, 3월말까지

거제해녀아카데미(대표 김복순)는 3월31일까지 2018년 나잠업(해녀) 직업양성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녀(해남)가 되고 싶은 사람과 귀어귀촌을 위해 나잠업(해녀)을 직업으로 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해녀문화를 알고 해녀문화 지키기와 보급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주해녀문화가 2016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고 잇따라 국내무형문화재가 되면서 해녀문화에 대한 관심이 국내외로 증가하고 있지만 해녀의 고령화, 지구온난화로 인한 어족자원의 고갈, 어려운 작업 환경 등으로 거제도를 포함한 현업 해녀의 수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거제해녀는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에 등재되기 이전부터 150년 전통의 거제도 해녀문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2015년도에 해녀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해녀협동조합은 거제해녀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해 고령화로 명맥이 끊길 위기에 놓인 해녀 후계자를 양성하고, 귀어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바다를 제대로 알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바다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해녀문화를 지역관광 상품화해 해녀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해녀교육에는 해녀협동조합 소속 현업 해녀·전문수산어업인·인명구조요원 등 바다 전문가들이 직접 수업에 참여해 안전하고 실용적인 노하우를 전수한다. 참가자들은 물질, 안전교육, 해녀안무와 노래 등 독특한 해녀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배우게 된다.
나잠업(해녀) 직업양성반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응시지원 서류를 거제해녀협동조합 홈페이지(http://hesu.co.kr)에서 내려받아 이메일(mailhesu@naver.com)이나 팩스(055-632-2777), 우편접수(경남 거제시 사등면 창호리 1070-21)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10-3899-9292)로 하면 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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