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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체험활동, 푸른 눈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비초, 국제문화예술연맹과
교육·물품기부 협약식 체결
전문 강사와 매일 2시간씩
총 6회 문화예술교육 받아

오비초등학교(교장 고영준)는 지난 5일 학교 교장실에서 국제문화예술연맹(International Culture Art Federation) 마이클 램(Michael Lam) 위원장과 물품기부 및 교육기부 협약식을 맺었다.

국제문화예술연맹 회원 4명도 함께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오비초교 학생들은 국제문화예술연맹 소속 화가·조각가·사진작가·문학가 등 전문 강사에게 매일 2시간씩 총 6회에 걸쳐 문화예술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국제문화예술연맹은 또 전문가용 스케치북 100개, 이젤 100개, 화구가방 100개, 크레파스(36색) 100개 등의 물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협약식 날에는 오비초교 학생들에게 빵과 우유 110세트를 전했다. 협약식이 끝난 뒤에는 학교 각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강사들을 소개하고 교육기부내용을 간단히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현(6년) 학생은 “4명의 외국인 국제문화예술연맹 전문가들을 만나게 돼 참 기쁘다”며 “올해 우리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이 설레고 기대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오비초교는 한마음 도자기 체험축제, 음악이 흐르는 매직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마련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이 겸비된 인재를 육성하고자 교육적 열정과 사랑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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