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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박명균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국비확보 본격 행보 나서

거제시는 권민호 시장의 사임에 따라 지난 8일부터 6월30일까지 박명균 거제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박 권한대행은 자치단체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관장하게 된다. 박 권한대행은 신임 자치단체장이 취임할 때까지 조직의 안정적인 관리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박 권한대행은 “시정 현안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시정에 임하겠다” 며 “행정은 법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일하는 조직인 만큼 안정적이고 원칙에 따라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파악과 추진 현안사업 현장 방문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국비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권한대행은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조선업 불황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핵심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국토교통부를 찾은 자리에서는 경남의 3대 현안사업이자 거제시의 숙원사업인 남부 내륙철도의 조기착공을 건의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박 권한대행은 “최근 항만은 어업활동에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친수공간 등의 조성으로 훌륭한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며 “지방어항인 장목항을 국가어항으로 승격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박 권한대행은 국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할 계획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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