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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도 캐고, 즐거운 추억도 쌓고

4월1일부터 3일간 개인당 20kg채취

하청면 연구리 옥계마을(이장 서흥수)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에 걸쳐 마을 앞 해변에서 바지락 캐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거제도 부속섬인 칠천도 옥계마을은 씨렁섬과 마을사이에 연중 5번 정도 바다가 육지가 되는 일명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섬이다.

옥계마을은 해마다 이곳에서 바지락, 개조개, 해삼, 고동 캐기 등 어촌체험행사를 열어 마을 주민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많은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 쌓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옥계마을은 마을 발전기금 1000여만원을 들여 바지락 종패를 직접 살포하고, 질 좋은 바지락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구역을 1년 내내 출입 금지구역으로 설정해 보존하고 있다.

올해 체험행사는 순수한 체험객들의 참여를 위해 입장료 2만5000원에 개인당 20㎏만 채취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활동 입장은 오후 2시 이후 가능하며, 체험시간은 1시간 30분을 초과하면 안 된다.

서흥수 이장은 “체험행사에 오는 분들은 수익의 목적보다 순수한 체험에 목적을 두고 오셨으면 좋겠다”며 “1년 동안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행사 준비를 한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들려 바지락 캐기 행사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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