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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의 핵심은 주민의 행복입니다”1만4천 피란살이 장승포 휴먼다큐 부산시 일원 선진지 견학 다녀와 박람회 참석 후 감천문화마을 방문

 거제시는 지난달 31일 장승포동 주민과 용역사, 공무원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 산시 도시재생 선진사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진지 견학은 오전 부산시 도 시재생 박람회 참석에 이어 오후에는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과 서구 아미·초장 도 시재생지구를 방문해 사람중심의 도시재생 성장과정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 다. 견학은 1만4천 피란살이 장승포 휴먼다큐 사업의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대학입학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 로 도시재생 선진사례를 배우고 주민주도형
재생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 다. 아미·초장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 계자는 “도시재생의 핵심은 주민의 행복”이 라며 “도시재생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는 물 리적인 변화에 치중하기 보다는 주민과 함 께 마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주민모두 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조했다. 시 도시계획과 박무석 과장은 “도시재생 사업의 실천주체인 주민들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력을 높 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도시재생대학을 활
성화 시켜 주민과 함께 하는 도시재생사업 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12일부터 본격적으로 개강할 ‘도 시재생대학’은 10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
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승포동 주민센 터회의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다. 도시재생대학에는 사업구역 내 주민 30 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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