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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면에 꽃비 맞으러 오세요”

일운면 국도 14호선과 지방도를 중심으로 봄꽃이 만발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일운면 국도 14호선 구간 중 와현·구조라 해수욕장 인근은 동백과 수선화가 양화지구에는 개나리, 그리고 황제의 길에는 벚꽃이 터널을 이뤄 만개한 꽃잎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또 이 구간들의 산 중턱에는 산벚이 뭉게구름처럼 피어 꽃동산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피기 시작한 동백꽃도 만개한 상태다. 동백은 작은 흠에도 통째 떨어져 붉은 띠를 두른 것처럼 신비감을 자아내고 있다.
일운면에는 외도, 내도를 비롯해 동백섬이라 불리는 지심도, 사랑과 효의 전설을 간직한 윤돌섬 등 섬마다 아름다움과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청정바다는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단숨에 날릴 수 있는 휴양지 겸 힐링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일운면은 10월에 피기 시작하는 동백을 시작으로 1월에는 매화, 2월에는 수선화, 3~4월 개나리·벚꽃, 하절기에는 수국, 늦여름에는 꽃무릇,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아름다움을 더한다. 일운면 관계자는 “공한지를 활용해 유채꽃, 수레국화를 식재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가꿔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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